연수 첫날, 법의학 과목을 가르치는 교관이 칠판에 어느 로마 의사의 좌우명을 적었다. ‘프리뭄 논 노체레Primum Non Nocere.’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었다. -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b44bdb475e24d04 - P85

〈뉴욕 타임스〉의 두 칼럼니스트는 시인 E. E. 커밍스의 짧은 시 ‘버팔로 빌’에서 ‘그대는 이 푸른 눈의 소년이 마음에 드는가, 죽음이여’라는 구절을 인용해 칼럼 제목을 달았다. -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b44bdb475e24d04 - P1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