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 살아서 즐거운 ‘아웃사이더’이고 싶다. 시어질 때까지 수염 풀풀 날리는 척탄병이고 싶다. - <미안함에 대하여>, 홍세화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b8a620ebcc48e4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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