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 번도 자신이 다이버가 될 거라고 상상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물은 그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문지혁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19504b79f37490d -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