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 거리 촬영을 마치고 한인이민사박물관을 다시 찾았다. 제니 관장이 책 한 권을 내밀었다. 소설가 김영하의 《검은 꽃》이었다. 사실을 바탕으로 멕시코 이민사를 다룬 소설, 이 책을 메리다에서 읽게 될 줄은 몰랐다. - <뭉우리돌의 바다>, 김동우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25b029326fa4f80 - P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