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는 말했다. "역사 속에는 점령지 수에 만족한 정복자가 단 한 명도 없다." 원하는 것을 얻은 뒤 자리에서 내려오는 정복자는 없다는 의미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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