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 안에는 노예와 폭군이 너무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다. 그렇기에 여인은 아직 우정을 맺을 능력이 없다. 여인은 오직 사랑만을 알 뿐이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17

여인은 아직 우정을 맺을 능력이 없다. 여인들은 여전히 고양이이고 새다. 아니면 기껏해야 암소다. -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522548d024a48da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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