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시도, 참신한 문장력, 거침없는 솔직함. 이 박서련 작가처럼 한국 작가들은 장르, 소재, 나이 또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엇이든 쓴다. 그리고 잘 쓴다.-알라딘 eBook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안톤 허 지음) 중에서 - P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