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에도 공명이 있다.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되어 있다. 전자는 양자역학이 정해준 특별한 궤도에만 존재할 수 있다. 이 특별한 궤도가 원자의 고유진동수를 만든다. 수소 원자에 진동수를 바꾸어가며 빛을 쪼여주면 특정한 주파수에서만 빛이 흡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종의 공명이 일어난 것이다. 이렇게 주파수에 따른 빛의 흡수 정도를 나타낸 것을 ‘흡수스펙트럼’이라 부른다. - <떨림과 울림>, 김상욱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87212 - P17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시간과 공간도 함께 생겨났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이 뭔지도 모르는데 그것이 생겨났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시간에 시작점이 있다면 그 시작점 이전의 시간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 <떨림과 울림>, 김상욱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87212 - P24

세포에 전달된 산소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 내 기관에서 포도당을 산화시킨다. 쉽게 말해서 포도당을 활활 태운다고 보면 된다. 나무가 탈 때 열이 나듯이 포도당이 타면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우리 몸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이렇게 얻는다. 물론 세포, 미토콘드리아, 포도당 모두 원자로 되어 있다. 포도당은 어떻게 얻느냐고? - <떨림과 울림>, 김상욱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87212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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