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후순위채권을 발행합니다. 예금 같으면 은행 측에서 보면 빚이죠. 언젠가 고객에게 돌려주어야 하니까 부채로 잡힙니다. 하지만 채권은 부채로 잡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BIS비율을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김남전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501593 - P166
이자율이 높은 위험한 상품에 고객들이 투자해야 은행에 돌아오는 이익도 많다. 그렇다면 은행이 부담해야 하는 위험도 많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은행은 그런 위험을 애초에 ‘고객님’의 탓으로 돌려놓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이 없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김남전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501593 - P168
펀드란 다수의 사람들에게서 자금을 끌어모은 후, 이 돈을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해서 그 수익을 나눠 갖는 금융상품이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김남전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501593 - P173
"주식이나 채권을 사고팔 때 거래 비용이 발생하는데 ‘회전율이 높다’고 하는 건 많이 사고팔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모르고 있지만 지급해야 하는 비용들은 많아진다는 거거든요."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김남전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501593 - P181
전체 모집금액이 1조 원이 넘었을 때에만 다음 시리즈가 허용되기 때문에 3이라고 씌어 있으면 이미 그전의 시리즈에서 2조 원에 달하는 펀드를 모집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씌어 있는 A는 수수료의 체계를 의미한다. A라고 씌어 있으면 선취, B라고 씌어 있으면 후취, C는 둘 다 없는 경우이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김남전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501593 - P183
예를 들어 정액보장 상품으로 1억짜리 암보험 세 개를 든 후 암에 걸렸다면 중복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각 1억씩, 총 3억 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실손보장 상품은 말 그대로 실제 일어난 손실에 비례해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보험을 세 개나 들었어도 손해액을 나눠서 지급하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돈은 딱 1억 원뿐이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김남전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5501593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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