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편도체라는 부위가 활성화하면 두려움, 슬픔, 고통 등의 감정을 쉽게 느끼게 되고,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되어 감정과 생각을 잘 조절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힘든 감정이나 생각이 한 번 올라오면 그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다. 이렇게 뇌의 기능이 달라져서 나타나는 많은 변화를 우울증이라고 진단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33
또 다른 기분장애인 조울증은 기분이 자주 바뀌고 그 변화의 폭도 크다. 지나치게 기분이 좋고 흥분된 상태인 조증과 우울하고 억눌린 상태인 우울증이 번갈아가며 나타나거나 주기적으로 나타나기에 양극성장애라고도 부른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34
역설 의도 기법’은 환자가 두려워하는 일을 오히려 더 많이 하도록 자극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다. 환자가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대결하여 극복하도록 하는 원리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