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은 크게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으로 나뉜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지구형 행성에 속하는데, 암석이 주를 이루고 대기는 조금 있으므로 ‘암석형 행성’이라고도 한다. 덩치가 작고 온도가 높은 영역에 있어서 처음 형성될 때 기체를 더 많이 잡아두지 못한 행성들이다. ‘목성형 행성’은 덩치가 더 커서 기체도 많이 가지고 있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다. 겉은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된 두터운 기체 덩어리이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밀도가 높아져 액체 상태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 깊이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알라딘 eBook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지음) 중에서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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