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와 미드타운의 어느 식당에서 커피를 마시는 중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운을 뗀다. "넌 요즘 사는 게 어떤데?"
"닭뼈가 목구멍에 딱 걸린 거 같지 뭐," 레너드의 답이다. "삼키지도 못하고 토해내지도 못하고 말야. 당장은 걸려 죽지나 않으려고 애쓰는 중이야."

-알라딘 eBook <짝 없는 여자와 도시> (비비언 고닉 지음, 박경선 옮김) 중에서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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