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상의 기분이 아니라는 것은 인정해야겠다. 그렇다고 내가 아주 못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정말이지 불평할 게 조금이라도 있다는 뜻은 아니다. 그렇다고 불평할 게 있다 해도 실제로 입으로 불평을 할 거라는 뜻은 아니다. 아니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긍정적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쭈그리고 앉아 사람들이 머리를 들이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누가 머리를 들이민 지 십삼 일이 지났고 이제 재닛은 나에게 점점 더 영어로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것도 내가 기분이 아주, 뭐랄까, 엿같은 이유 중 하나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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