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펠레스
그런 건 네 힘으로 하거라.
유령들이 활개 치는 곳에선
철학자들도 환영받는 법이지.
자신의 재주와 호의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려고 (7845)
그들은 언제라도 한 다스의 유령571을 만들어 내지.
방황해 보지 않으면 자각에 도달할 수 없는 법!
태어나기를 원한다면 네 힘으로 태어나도록 하거라!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509
570 아낙사고라스와 탈레스를 가리킨다. 괴테는 아리스토파네스의 철학자 희극인 『구름』에 나오는 첫 번째 논쟁 장면을 모범으로 삼아, 아낙사고라스와 탈레스 사이의 논쟁을 전개시킨다.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528
571 당대의 새로운 학설들에 대한 야유. 『색채론』의 맥락에서, 괴테는 뉴턴의 프리즘에 의한 빛의 분광을 망상이라고 비판하면서 ‘스펙트럼’이란 단어를 종종 ‘유령’으로 번역하였다.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