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남들에게 들려주었으면 하는 유혹에 빠질 만큼 스스로를 대단한 인간이라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나의 세대에 보통 주어지는 갖가지 사건들, 파국, 시련보다 한없이 더 많은 사건들을 겪게 되고서야, 나를 주인공으로 삼아, 더 적절하게 말한다면 중심부에 내세워 책 한 권을 써 보려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알라딘 eBook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곽복록 옮김) 중에서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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