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Max Planck, 1858~1947)는 뜨거운 열상자 속에서 균형 상태에 있는 전기장을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이 계산에는 한 가지 트릭이 사용됐지요. 바로 전기장의 에너지가 ‘양자(quantum, 量子)’●와 같은 덩어리 형태로 분포되어 있다는 상상을 한 것입니다. 그 결과 상상했던 것과 측정 결과[측정이 어느 정도는 정확했을 것입니다.]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지만, 이는 당시에 알려진 지식들과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시기에는 에너지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벽돌로 된 물체 취급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 <모든 순간의 물리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3209435 - P29
아인슈타인은 빛이 무리를 이루어, 즉 빛 입자들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광자(photon, 光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모든 순간의 물리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3209435 - P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