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가까이에 있어. 몸은 멀리 있지만.

그 애를 잊을 수도 없고, 잃어서도 안 돼.

그래, 주님의 성체159한테도 질투가 날 지경이야.

그 애 입술이 거기에 닿으니까 말이다. (3335) - <파우스트>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213

어련하시겠어요! 소생도 종종 당신이 부럽다오.

장미꽃160 아래서 풀을 뜯고 있는 저 쌍둥이161를 생각하면 말이오. - <파우스트>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213

당신의 눈을 마주 보고 있노라면,

세상 만물이

당신의 머리와 가슴으로 밀려와

영원한 비밀을 안은 채

보일 듯 말 듯 당신 곁에서 떠돌고 있지 않소? (3450)
- <파우스트>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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