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는 자신의 열등감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신뢰’함으로써 열등감을 극복했죠. 당신도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품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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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는 내면의 소리를 존중하세요.

이 사랑은 이번 한 번뿐입니다. 또한 그것은 당신의 삶에 굉장한 변화를 몰고 올 소중한 경험이죠. 그러니 사랑의 선율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흔들흔들 춤을 추세요.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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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에 대한 불안보다는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기로 해요. 사랑을 할 때 적극적으로 임하세요. 스킨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맞추고 배려하며 ‘이타심’ 넘치는 사랑을 하기 이전에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하는 것을 미루지 마세요.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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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파생된 나르시시스트, 즉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얼굴을 보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겉으로 표출되는 자기애가 사실은 내부에서 겪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의 발현이라는 것이죠.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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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 도로시 테노브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끌리는, 격렬한 감정에 휩싸여 상대의 호응을 받고 싶어 하는 상태를 ‘리머런스(Limerence)’라는 용어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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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 깊은 행복감과 사랑이 한데 뒤섞인 감미로운 키스. 샤갈의 마음처럼 그의 몸은 무중력 상태가 된 듯 공중에 두둥실 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벨라의 한쪽 발 역시 가볍게 떠올라 있네요. 바닥에 깔린 붉디붉은 카펫과 더불어 방 곳곳의 화려한 소품들이 달콤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북돋웁니다. 흑색에 흰색이 조금 섞인 벨라의 드레스와 샤갈의 짙은 색 옷차림은 이 사랑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듯하네요.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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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적인 사랑을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끌어 간다는 것. 그래요. 꿈속의 델 듯한 뜨거움이 아닌 매일 계속되는 생활의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것도 사랑입니다.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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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잊지 않기로 해요.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 덕분에 당신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을. 늘 변함없이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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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또한 기쁨이 있다."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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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상반되는 두 감정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양가감정(Ambivalence)’이라고 합니다.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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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는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편안한 내 모습보다 약간은 과장되게, 또 어떤 부분은 축소시켜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나의 이미지를 연출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관계가 깊어져 가는 중에도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지 못하면 그 사랑은 점점 힘겨워집니다.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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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을 감춘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그림 속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여자의 배꼽이 향하는 곳을 보면 ‘하트 시그널’을 읽을 수 있습니다. ‘배꼽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하트 시그널, 즉 몸통의 방향이 누군가를 향한 한 사람의 관심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죠.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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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보조를 맞춰 걷기 위해 내 마음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가세요. -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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