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12시를 알렸을 때 우리 모두 얼싸안았다. 마리아, 앙헬리카, 호르히토, 킴, 폰트 부인, 폰트 부인 여동생, 라우라 다미안 아버지, 건축가, 화가들, 킴의 사촌 누이, 아르투로 벨라노, 울리세스 리마, 루페, 그리고 내가. - <야만스러운 탐정들 1>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04220 - P277
반듯한 직사각형 창틀 안에 담겨 있는 그 그림자에 세상의 모든 슬픔이 농축되어 있었다. 불꽃놀이야, 아르투로의 말이 들렸다. 그러는 사이 우리가 탄 차는 우당탕거리며 폰트 자매의 집과 건달들의 카마로와 콜리마 가를 뒤로하고 달렸다. 2초도 안 되어 우리는 벌써 오아하카 로에 들어서 멕시코시티 북쪽으로 사라져 갔다. - <야만스러운 탐정들 1>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04220 - P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