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이슬비가 한번 내리면
풀밭은 한층 더 푸르러진다.
우리 역시 보다 훌륭한 생각을 받아들이면
우리의 앞날도 훨씬 밝아지리라.
자신의 몸 위에 떨어진 한 방울의 작은 이슬도
놓치지 않고 받아들여 커가는 풀잎처럼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 과거에 잃어버린 기회에 대해
애통해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말 복 받은 존재가 될 것이다.
-헨리 D. 소로 - <외로움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3184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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