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해. 난 작가가 되고 싶어서 저널리즘을 전공하는데, 저널리즘의 생명은 기름진 부분을 다 잘라내는 거란 말이지…….
-알라딘 eBook <청소부 매뉴얼> (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중에서 - P336
파이브 탭에서 소개되는 수제 맥주들은 실제 맥주 전문가에 의해 엄선된 라인업으로, 일본에서 유통되는 로컬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들이다. 드라마를 보며 일본에도 많은 브루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일본 맥주는 메이저 3사인 아사히와 기린, 삿포로가 지배적이라 일본에 가서도 수제 맥주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에 등장하는 수많은 브루어리는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꽤 유용한 정보가 될 듯하다.
-알라딘 eBook <보가트가 사랑할 뻔한 맥주> (김효정 지음) 중에서 - P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