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인당 GDP(국내총생산, 2022년 기준 약 3만 5천 달러) 이하의 금액으로 매년 ‘장기 여행’을 떠나는 유목 생활. 여기서 말하는 장기長期란 4개월 이상이다. -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89564 - P5

나는 ‘미니멀리즘’을 삶 전체에 접목한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를 실천하고 있다. 물건도 인간관계도 경제 활동도 필요 이상으로 욕심내지 않는다. 그 덕에 ‘생에 한 번 찾아올까?’ 싶었던 이상적인 삶(일거리와 커피가 있고, 자유가 보장된 주도적인 삶)이 제 발로 찾아왔다. -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89564 - P6

미니멀리즘은 이러한 마비를 푸는 해독 역할을 한다. 즉, 태어날 때처럼 순수한 ‘나’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는 학력이나 재력, 명예도 영향력이 없다. 주식처럼 놓쳐버린 전성기 또한 없다. 미니멀리즘은 시작부터가 눈부신 전성기다. -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89564 - P9

책과 이별한다고 그 책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책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는 것과 비교하면 언제든 되돌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별해도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책을 쓰는 사람이 완곡하게 말하는 진심이다. -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89564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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