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저 자신을 믿고 걸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76103 - P10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진심을 모르고 살아간다는 걸 알았을 때는 마음이 아팠고, 저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그때그때 표현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76103 - P10

혹시 길을 헤매고 있거나 자신이 너무 싫어 못 견디겠다거나 위로가 필요한데 마음 둘 곳이 없어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삶들 가운데 그 어떤 것이든 당신이 읽고선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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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암 환자들이 자주 찾는 숲이 있다. 바로 편백 나무 숲이다. 편백 나무는 침엽수 중에서도 가장 많은 양의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나무로 유명하다. 피톤치드가 많은 곳에서 산림욕을 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면역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암 치유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전남 장성의 축령산 편백 나무 숲에는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를 기대하기 어려워 마지막 방법으로 자연 치유를 택한 암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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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에게는 내가 촬영한 모습이 마지막 기록일 수 있다는 생각에 PD는 최대한 예쁘게 찍는 걸 우선으로 하라고 말한 것이다. 다행히 아직 촬영이 남아 있었고, 나는 PD의 말대로 촬영을 허락해 준 암 환자와 남편의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새어 나오는 예쁜 모습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76103 - P17

그러니 아무리 일로 만난 사이라 할지라도 일을 잘하고 싶다는 욕심에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면 안 된다. 일도 결국 사람이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보다 사람을 앞에 두어야 하는 이유다.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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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억울하다고, 내 과거를 망가뜨린 사람들을 원망해 봐야 이미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도 그 과거에 매여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을 원망하며 하루를 망칠지, 아니면 나를 위해 이제 그만 과거를 놓아줄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렇게 보자면 용서란 상처받은 내 영혼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76103 - P23

진정한 용서는 나를 괴롭힌 사람을 위한 게 절대 아니다. 그 사람이 저지른 짓에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다. 그저 장동익의 말처럼 "마음속에 품고 있어 봐야 나 자신이 힘드니까" 나를 위해 용서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용서를 하되 잊지 않는다고 했다. - <참 괜찮은 태도>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76103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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