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록의 표현을 빌자면 "구불구불한 길은 사람을 결코 지치게 하지 않는다. 길마다 성격이 있고 영혼이 있다. 이 길에서 저 길로 걸어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과 함께 여행하거나 여러 친구와 어울리는 기분이 든다." - <천천히, 스미는>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4990114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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