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은 사려 깊은 모방’이라는 볼테르의 말도 있듯이 그런 정의는 어떤 의미에서는 아예 존재한 적이 없었는데, 서구 낭만주의 시대에 와서 뒤늦게 만들어진 주장도 있다. 원래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시는 자연의 모방’이라는 이론이 존재했다. 그러나 자연의 모방인 mimesis는 로마 시대로 오면서 이미 imitatio로 바뀐다.

-알라딘 eBook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정영목 지음) 중에서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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