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한쪽에는 원작이라는 창조물, 다른 한쪽에는 기계번역을 두고 그 사이에 끼어서 옴짝달싹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이상, 빠져나갈 길을 찾는 것은 둘째 치고 번역이 지금 어느 자리에 있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창의성의 문제를 다시 살펴보지 않을 수 없을 듯하다.

-알라딘 eBook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정영목 지음) 중에서 - P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