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버드와 올라의 집에서 우리집으로 돌아와 이불 속으로 들어갔을 때, 프랜이 말했다. "여보, 당신 씨로 내 몸을 꽉꽉 채워줘!" 그녀의 그 말은 내 발가락 끝까지 가 닿았고, 나는 소리를 지르며 놓아버렸다.

-알라딘 eBook <대성당 >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 중에서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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