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버가 야키마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쓴 소설은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0에이커」 「멍청이」(『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에서는 「우리 아버지를 죽인 세 번째 이유」) 세 편이 있다. 이 중 「60에이커」는 야키마 인디언 보호 구역에 사는 인디언을 화자로 해서 쓴 것이고, 「멍청이」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직장 동료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어린 시절의 자신을 소재로 다룬 것은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가 유일하다. - <레이먼드 카버>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64158 - P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