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너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서 도움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널 풀어주겠다."
작은 바람은 그것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아서 지금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면 더바랄 것이 없을 듯합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P6
누구나 본인이 가진 것을 팔아서 먹고삽니다. 노동력이나 서비스, 본인의 두뇌 혹은 가진 능력을 팔아서 먹고살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을 파냐고요? 저는 그저 저의 시간과 공간을 쪼개서 공유합니다. 이 공간에서, 사람들과 나눠 씁니다. - P15
물질적인 풍요,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결국 힘이라는 걸 믿어야 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 다 필요 없습니다.
사람이 마지막이고 시작입니다.
함께 사는 것. 그 사람들과 소통하고, 어울리고, 잘 지내는 것.
그러면서 상처받고, 상처 주고, 아물고, 회복되는 것도 모두 사람이 있어야 해결됩니다.
인공지능이 삶을 지배하는 세상이라도, 결국 우리는 사람들과살고 있습니다.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