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7월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는 인간 정신이 이제껏 만들어낸 방정식 중 가장 기이하고 막강한것 중 하나를 발표하려고 뮌헨에 갔다.
그는 원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기술하는 간단한 방법을 발견하여 하룻밤 새 세계적 슈퍼스타가 되어 있었다.
공기와 물에서 파동의 움직임을 예측할 때와 비슷한 공식을 이용하여, 슈뢰딩거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성취했다. 양자세계의 혼돈을 다스림으로써 핵 주위를 도는 전자의 궤도를 너무나 우아하고 정묘하고 기이하여 어떤 사람들은 망설임없이 "초월적"이라고 부른 방정식으로 규명한 것이다. - P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