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색마저 바꿔놓는 이 슬픔의 스펙트럼에 들어서기 전까지, 멋모르고 세월을 보낼 수 있는 우리의 배후에는 필시 무모하리만큼 맹목적이고 엇나간 가정이 자리하고 있다.

-알라딘 eBook <먼길로 돌아갈까?> (게일 콜드웰 지음, 이승민 옮김) 중에서 - P21

우리는 현재의 삶이 언제까지고 지속될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혹시 상실의 순간이 오더라도 길의 중간이 아니라 끄트머리쯤일 것이라고.

-알라딘 eBook <먼길로 돌아갈까?> (게일 콜드웰 지음, 이승민 옮김) 중에서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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