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것을 따지는 일에서 좋은 것을 가려내는 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좋은 그림’ ‘좋은 연주’ ‘좋은 소설’을 평가하고 그 기준을 되묻는 것과 비슷한 일을 번역에서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알라딘 eBook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정영목 지음) 중에서 - P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