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인간은 타인에 의해 바뀔 수 없다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만족할 수밖에 없어. 그게 자족이지."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531 - P312
고난 앞에서 네거티브로 가면 인간은 짐승보다 더 나빠져. 포지티브로 가면 초인이 되는 거야.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531 - P316
보통 때 사람은 육체와 지성, body와 mind로 살아가는데 극한에 처했을 때나 죽음에 임박했을 때 spirit 영적인 면이 되살아나는 거야.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531 - P318
"병에 걸렸을 때 그 핸디캡으로 더 놀라운 발견과 업적을 이룬 예술가들이 많아. 버지니아 울프도 병에 대해 유명한 글을 썼어. 곡괭이가 자기 머리를 파내는 것 같다고. 자기 몸이 폐광 혹은 금광이라면, 통증은 곡괭이로 그 안의 금을 파내는 것 같다고. 그렇게 순전한 고통이 주는 통찰의 세계가 있다는 걸 인정하네. 특히 창조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철학자 니체가 그랬던 것처럼, 고통과 대면해서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거라고 나는 보네."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531 - P320
"신과 생물의 중간자로 인간이 있기에, 인간은 슬픈 존재고 교만한 존재지. 양극을 갖고 있기에 모순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어."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531 -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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