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간장이나 소금, 된장을 이용하여 음식에 간을 하는 것은 무방하나 고춧가루나 후추, 생강 등은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은 설사나 위점막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싱겁다 싶을 정도로 간을 해서 먹는 것이 좋으며, 수술 초기에는 고춧가루를 이용한 김치 대신 물김치나 백김치 등 자극적이지 않은 김치류를 활용하도록 합니다.
포기김치나 깍두기처럼 고춧가루를 이용한 김치는 수술 후 1~2개월 정도 지나면서 상처 부위가 회복되고 위장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섭취가 가능해집니다.

-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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