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은 지방 함유량이 적어 열량은 비교적 낮지만 살코기가 많아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반면에 삼겹살은 지방 함유량이 많아 열량은 높아도 살코기가 적기 때문에 단백질의 양이 적습니다. 따라서 빠른 상처 회복을 위해 단백질 급원 식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급적 살코기가 많은 안심 부위가 좋습니다. 특히 삼겹살이나 갈비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 소화하기 힘들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오리고기나 닭고기도 껍질에 지방이 많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먹도록 합니다.
-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