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칸트가 바로 그 세 가지 영역을 질서 있게 정리했어. 진실(眞)은 『순수이성비판』에서 다루고, 선악(善)의 윤리 문제는 『실천이성비판』에서 다루고 아름다움(美)에 관한 것은 『판단이성비판』에서 다뤘지. 그게 모여서 서양의 세 가지 기준인 진선미眞善美가 된 거라네.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531 - P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