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도 결국 그런 얘기잖아. 우리가 사랑하고 일하는 것도 다 유전자를 퍼뜨리려는 일관된 프로그래밍이라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공자, 맹자, 노자도 다 국가와 인류 존속을 위한 프로그램 선전원들이지(웃음). 나라에 충성을 바쳐라, 부모에게 효도하라. 허허. 코로나 바이러스도 결국 인구 조절이라잖나. 고령화로 늘어난 노인 인구 조절이라고. 그런데 거기서 또 놀라운 신비가 있어."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531 - P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