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전의 생활 습관에 이 몸을 억지로 적응시킬 것이 아니라 새롭게 받은 이 몸에 우리의 생활을 맞추어야 한다. 어떤 부분에서는 우리의 가족과 동료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상심하지 말자. 이것이 당신과 내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삶이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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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전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는 초기에 1/2 공기를 먹는 것도 힘들며 먹는 양의 회복도 느리다. 의사에 따라서는 평생 1/2 공기를 섭취할 것을 요구받는 경우도 있다. 식사량은 몸의 상태를 잘 살펴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술 후 6개월쯤 되었을 때 수술 전의 60~70% 정도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일단 밥은 백미의 진밥으로 시작하고 차츰 그 정도를 조절해 본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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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먹을 수 있지만 예전처럼 많이 먹을 수 없다. 음식을 십이지장으로 조금씩 흘려보내는 기능을 하는 유문이 없어졌기 때문에 국을 너무 많이 먹으면 음식이 그대로 소장으로 흘러가 버린다. 그 후의 결과는 이제 언급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몇 번 당해 보면 몸이 기억한다. 환자 스스로 국물을 잘 먹지 않고 건더기만 건져 먹게 된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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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에 염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국물만 먹지 않아도 염분 섭취는 줄어들게 된다. 이와 더불어 물도 식사 전후 30분 동안은 과하게(반 컵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한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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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빈도는 1회 식사량이 60~70%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는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먹도록 한다. 수술 후 3달까지는 무조건 1일 6식을 기본으로 지키고, 그 후에는 몸의 상태와 체중의 회복 상태에 따라 하루 3~5끼 식사와 3~5회 간식으로 대체한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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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원칙

· 과식은 절대 금물이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먹도록 한다.

· 단백질 식품과 신선한 채소를 함께 먹도록 한다.

· 식간에 수분 섭취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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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해야 하는 음식

· 술

· 감

· 즙, 달인 물, 엑기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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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에서 건강식품이라 소개하는 즙, 달인 물, 엑기스 같은 것들은 수술 후 식사 적응을 어렵게 하고, 간에 부담을 주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금한다. -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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