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던 선숙은 사람들의 시선이 연달아 자신에게 꽂히고 나서야 마스크를 안 쓴 걸 깨달았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현관문 옆 고리에 걸린 마스크를 집어 들었다. 까먹지 말라고 문 옆에 걸어두고서도 그냥 집을 나서기를 수차례…… 이놈의 마스크는 써도 써도 적응이 안 됐다. - <불편한 편의점 2>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72960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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