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가 오만한 사람은 알고 보면 무척 유쾌한 사람이고, 별생각 없어 보이는 사람은 실제로는 몹시도 진중한 사람이다. 역사학자J.E. 닐은 이런 대조적인 태도를 전부 지니고 있었던 모양이다.-알라딘 eBook <서평의 언어> (메리케이 윌머스 지음, 송섬별 옮김) 중에서 - P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