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은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어떤 대상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것을.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중에서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44336 -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