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중심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남의 감정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느낌을 가진다. 그러니까 서로의 감정을 밝히고 나누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과 진심으로 공감할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3532 - P87
충고의 밑바탕에는 ‘자기중심적 관점’이 깔려 있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3532 - P89
심리학은 나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시키는 것을 두고 ‘투사Projection’라 부른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생각과 생활습관과 경험을 고스란히 남에게 적용시키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투사는 자신의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서 추구하는 심리이다"라고 콕 집어 정리했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3532 - P89
인간은 자신의 경험을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방에게는 그만의 관점이 따로 있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3532 - P90
진심으로 누군가 돕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라! 상대방을, 그의 문제를, 그의 현실을 이해하려 노력하라. - <마음의 법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3532 - P90
물론 경청이라는 게 늘 쉽지 않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이해’를 ‘자기 입장의 포기’와 혼동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느라 내 관점을 버려야 하나 주저하는 탓에 엉뚱하게도 문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버린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3532 - P91
차라리 상대방에게 다음과 같은 신호를 끊임없이 보내자. ‘나는 네 편이야. 너의 관점으로 볼게.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위로해주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조언을 듣기 원하는지 물어보라. 충고는 그 후에 해도 늦지 않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3532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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