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격언이 있다. 50세가 넘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어디 아픈 데가 없으면 당신은 이미 죽은 거다. 통증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알라딘 eBook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이세진 옮김) 중에서 - P239
생이 기나긴 투쟁 끝에서 우리에게 자신감을 돌려줄 때, 우리와 생의 대화에서 일종의 비극적 낙관주의가 탄생한다. 우리는 겸허하지만 결연하게, 결코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각오로 불행을 상대한다. 현대인은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의 고통에 반항하는 주체다.-알라딘 eBook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이세진 옮김) 중에서 - P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