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는 더러움에 관한 새로 온 인간들의 바보 같은 생각에 질렸다. 그들의 부산스러움에 질렸다. 사과도 없이 그의 일을 방해하고 원하는 만큼 떠들고는 건물을 떠나는 것처럼 무심히 가버리는 짓에 질렸다. - <잔류 인구> 중에서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4868 - P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