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토라는 지명은 올리베토Olivetto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올리브 숲, 혹은 올리브 과수원이란 뜻으로, 이 일대에서 보이는 아주 오래된 올리브나무들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 이 오래된 마을은 로마 제국의 이베리아 반도 점령 시절부터 서고트족과 무어인의 침략, 그리고 기독교 세력의 국토 회복기였던 레콩키스타Reconquista까지 모두 겪어 왔다. - <느릿느릿 복작복작>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430 - P8

이 책은 그런 공간의 소담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상 낙원과는 거리가 멀지만 굳이 낙원일 필요도 없이, 나날이 의미 있고 평화가 넘쳐나는 곳. 단순하게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의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곳. 누군가에겐 꿈과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해 주는 집과 가족, 마을에 대한 이야기다. - <느릿느릿 복작복작>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3430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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