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창가에 앉아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페일블루아이(Pale Blue Eye)〉를 듣는다. 떠나는 겨울의 눈빛이 조금이라도 덜 파리해지도록. - <뉴욕읽기, 뉴욕일기> 중에서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6366 - P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