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미카사 수카사Mi casa es su casa’는 ‘이 집은 너의 집과 다름없어. 네 집처럼 편안하게 놀면서 즐겨도 돼’라는 의미다. 영어로 ‘Make yourself at home’ 또는 ‘My house is your house’의 의미와 유사하다. 자기 집에 누군가를 초대할 때 ‘이 집은 내 집이야. 절대 네 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당히 지내다 가라’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울다가 웃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0109 - P44

물론 너무 부풀리면 상대가 어색해하거나 불편해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을 지키는 건 필요하다. ‘적당한 선을 지킨 농담’을 나는 ‘매너와 위트를 갖춘 침소봉대’라 부른다. 생각해보자. 살짝 부풀려 생각하고 말할 때 인생이 즐거워지지 않나? 조금 부풀려진 귀여운 농담 속에 일상을 회복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 <울다가 웃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0109 - P56

칭찬에 반응해주는 건 칭찬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다. 그래도 적당한 겸손은 필요하다. - <울다가 웃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0109 - P63

나는 ‘투 머치 하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무언가를 하면 꾸준히, 성실히 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를 좋아한다. 도중에 그만두는 법이 없다. - <울다가 웃었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0109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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