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자기가축화가 동물의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대해서 연구할수록 사람이 인지능력을 갖게 된 이유가 자기가축화 때문이라는 가설이 더 그럴듯하게 느껴졌다. 어쨌거나 우리가 밝혀야 하는 유형의 인지기능은 개와 보노보에게서 발견한 협력적 의사소통 기술의 진화다. 다행히 현재 우리의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사람의 진화과정에 대한 지식과 신경과학 연구가 충분히 진보한 상태다.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48891 - P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