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꼬리표를 달고 활기 없는 조그마한 마을에 도착했을 때 나는 세 살, 베일리는 네 살이었다. 그 꼬리표에는 ‘관계 당사자 앞’을 수취인으로 해 우리는 마거리트와 베일리 존슨 2세로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로스앤젤레스 남쪽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도시〕에서 아칸소 주 스탬프스 〔아칸소 주 남단 루이지애나 주 경계 근처의 소도시〕의 애니 헨더슨 부인에게 보낸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061259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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