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혼자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이런 사람도 있으며 저런 사람도 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들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있다. 죄를 지은 사람이 진실로 뉘우치고 스스로 참회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도 우리들의 몫인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과감이 그를 용서하지도 말고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는가.
-알라딘 eBook <마음을 맑게 하는 부처님 말씀 108> (선묵혜자 엮음) 중에서 - P16